
'공학'이란???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이 공학이라는 단어를 접하곤 한다.
하지만 그 추상적인 의미에 대해서만 알고 있지 사전적인 정의나 개념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공학'의 사전적 의미는 과학적, 사회적 원리와 실용적 지식을 활용하여
신제품이나 도구를 만드는 것에 관한 학문이다.
더 쉽게 풀이하면 수학, 자연과학을 기반으로 하고 인문, 사회과학의 지식을 이용하여, 공동의 이익을 위해 유용한 사물이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학문이다.
사람들이 많이 오해하는 과학과 공학의 구분은 아마 존재의 여부인 것 같다.
과학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상의 과정 혹은 그 이유와 같이 이미 존재하고 있는 상태의 이해를 추구하지만 공학은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지만 인간의 삶을 더 이롭게 하는 것들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것 같다.
단순히 설명하자면 과학은 자연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을 물리, 화학적 원리로 설명하고,
공학은 과학이 설명한 원리를 바탕으로 인간에게 이롭게 사용될 수 있도록 공부하는 학문이다.
즉, 공학은 과학적 지식을 활용해 인간을 이롭게 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공학의 등장이란 자연스러운 것이다.
인류가 좀 더 편하고 안전하며 용이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연적으로 발생했을 것이지만 그것의 이름이 단순히 ‘공학’일 뿐이라고도 생각해볼 수 있다.
공학은 안전, 경제성, 보안성 등 실용적인 관점에서 평가 및 판단을 한다.
사용할 수 있는 시간, 인원, 예산의 제약 속에서 공학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술적 검토와 그 평가를 공학적 타당성이라고 하며 평가 방법이 필요한 것이 많다.
그렇게 해서 평가 방법의 개발도 공학의 중요한 분야이다.
또한 공학은 다른 학문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기술의 개발이라고 하는 면에서 공동의 복지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며, 공학 각 분야의 학회에 이론적인 내용을 쌓아 놓은 신조가 정해져 있다.
현대의 모든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의미로서의 ‘엔지니어링’(engineering)이라고 하는 용법은 18세기에 되어서야 생겨난 것이지만 ‘엔지니어링’의 개념에 합치하는 행위는 고대부터 행해져왔다고 생각되고 있다. 공학을 실천하는 이들을 우리는 엔지니어(engineer) 또는 기술자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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